고가의 미술작품은 예술적인 가치에 더해 물질적인 가치도 큰 관심을 받습니다. <br /> <br />한국 현대미술에서 경매 최고가를 기록한 김환기 작가의 '우주'는 132억이라는 경매가가 화제가 되기도 했죠. <br /> <br />미술작품은 투자로도 각광받는 영역입니다. <br /> <br />흔한 투자 대상인 부동산이나 주식과 달리 세금 측면에서 유리한 면이 있기 때문인데요. <br /> <br />문제는 재산을 은닉하고 세금을 탈루할 목적으로 미술품을 활용하는 사례가 끊이질 않는다는 점입니다. <br /> <br />수억 원대 고가 미술품을 숨긴 체납자들이 세무당국에 또 적발됐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장원석 (wsday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40514190446948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